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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커피
순우리말들입니다. 마른버짐, 마른일, 마른장마, 마른침 본문
순우리말들입니다. 마른버짐, 마른일, 마른장마, 마른침
[마른버짐]
얼굴 같은 데에 까슬까슬하게
번지는 흰버짐
[마른일]
바느질, 길쌈 등과 같이
물에 손을 넣지 않고 하는 일.
음식을 만들거나 빨래하는 일은
물을 써서 하는 일이다.
이른 '진일'이라고 함
[마른장마]
강우량이 현저하게 적거나
맑은 날이 계속되는 장마철
[마른침]
음식물을 대하였을 때나
긴장상태에서 무의식중에 삼키는
물기 적은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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