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들
순우리말들입니다. 물쩍지근하다, 물찌똥, 물참
멋진사람
2019. 8. 13. 17:49
순우리말들입니다. 물쩍지근하다, 물찌똥, 물참
[물쩍지근하다]
어떠한상태가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아 지루한 느낌
[물찌똥]
죽죽 내쏘는 묽은 똥
[물참]
조수가 잔뜩 밀어 들어왔을 때. 만조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