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와발길닿은곳
즉석 떡볶이 뷔페. 두끼...청라점
멋진사람
2019. 3. 4. 23:48
두끼.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한끼
이름이 귀엽죠 두끼ㅋㅋ
다 모든연령층이 다 있네요
여기 참 인기 많네요 ㅋㅋ
역시 떡볶이는...
ㅎㅎ 친절하기도 해라
먹을만큼 가져다 먹으래요
남으면 환경부담금 2천원 내래요
주로 먹는 스탈로 가져왔어요
담으로 나머지도 먹을테니...ㅋㅋ
먹기 시작했어요
갠적으로 떡볶이에 있는
양파와 파를 좋아해서
담에는 듬뿍
그런데 여기 두끼에서 제일 맛있는건
4번 가져다 먹어서
배가 정말 불렀어요
다 맛있고
특히 오뎅국물
동남아 나라의 라면도
먹을 수 있는 두끼...
맛있고. 재밌는 곳입니다
.
이런 배불러서
볶음밥은 못먹어
두끼가 아닌 한끼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