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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입니다. 넉동무늬, 넉살, 넉신하다, 넉자, 넉장거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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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입니다. 넉동무늬, 넉살, 넉신하다, 넉자, 넉장거리

멋진사람 2020. 1. 23. 18:52

손우리말입니다. 넉동무늬, 넉살, 넉신하다, 넉자, 넉장거리

 

 

 

 

[넉동무늬]

 

윷놀이에서 넉동을 한데

어울러 가지고 가는 말

 

 

[넉살]

 

비위 좋게 언죽반죽 구는 짓

 

 

[넉신하다]

 

뼈마디 등이 매우 신 느낌이 있다

 

 

[넉자]

 

도장을 찍을 때에 인발이

잘 찍히도록

그 밑에 까는 푹신한 녹비

 

 

[넉장거리]

 

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떡 나자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