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ek티쳐
- 경영지도사
- 한국어교원2급
- 2020년 경영지도사
- 관광통역
- 경영지도사2차
- 내일배움카드
- 인강
- 취득과정
- 취득방법
- 수강료
- 학점은행
- 한국어교사
- 국비지원
- 재무관리
- 사회복지사2급
- 기출문제풀이
- 35회 경영지도사
- 경영지도사 2차
- 마케팅
- 기출문제
- 한국어선생님
- 생산관리
- 인적자원관리
- 온라인강의
- 관광통역안내사
- 한국어교원
- 경영지도사 시험준비
- 온라인
- 경영지도사2차시험
Archives
- Today
- Total
소금커피
나무. 가 들어가는 북한속담 본문
나무. 가 들어가는 북한속담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살림살이에서 땔감이 되는 나무가 양식과 마찬가지로 귀한 것임을 비유
나무가 커야 그늘도 크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그가 미치는 영향이나 혜택도 큼을 비유
나무가 옮기면 죽고 사람은 자리를 옮겨야 산다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
나무도 달라서 층암절벽에 선다
:나무도 각기 달라서 위태로운 절벽에 사는 것이 있다는 말로, 모든 것이 다 같을 수는 없음을 비유
나무에도 돌에도 봍일데 없다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
가시나무에 목을 맨다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말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을 비유
무른 땅에 나무 박고 재고리에 말뚝 치기
:몹시 하기 쉬운 일을 비유
박달나무 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말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와 비슷한 북한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엌. 이 들어가는 북한속담 (0) | 2019.09.10 |
---|---|
강. 이 들어가는 북한속담 (0) | 2019.09.04 |
바다. 가 들어가는 북한속담 (0) | 2019.08.17 |
눈물. 이 들어가는 북한속담 (0) | 2019.08.08 |
도끼. 가 들어가는 북한속담 (0) | 201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