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커피

효도 관련 북한 속담들 까마귀도 반포의 효도가 있고 비둘기도 례절을 한다 (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써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는 말) 나갔던 며느리 효도 한다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이 뉘우치고 더 좋은 사람으로 변한 경우를 말함) 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늘그막에 자식을 보고서도 그 덕을 입게 된다) 버린 댁이 효자 노릇 한다 (댜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 이름이 좋아 불로초라 (불로초는 이름도 좋지만 약효도 좋아 불로초라 이른다는 뜻으로, 내용에 걸맞게 이름을 지은 경우) 출처 국립국어원

마포소금구이 합정역 맛집 항상 사람이 많고 밖에서 저리 초벌구이하니 냄새가 진동해서 와... 대기타는 사람들 보고 포기를 몇번... 오늘 20분 기다리고 입성합니다 가게 넓지않다보니 다른 음식 조리가 안되서 김치, 밥은 사다먹어야 해요 초벌한 고기에 소금뿌려 주면 맛나게 구워 먹으면 되요 돼지고기와 껍데기 와 맛있네요 무겁지 않게 고기와 껍데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네요 왜 사람이 많은지 알겠네요 오뎅국물 셀프에요 이거도 맛있네요 합정역 8번에 직진 30미터 정도면 냄새가 날거에요

뵈요, 봬요 - 틀리기 쉬운 단어 뵈어요의 줄임말은 '봬요' 입니다. 뵈요라고 잘 못 쓰는 경우가 많아요 뵈요는 뵙다의 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