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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커피
승락과 승낙?
승락과 승낙? 청하는 바를 들어줌. 허락되거나, 허가되는 뜻 승낙이다. 비슷하게 소리되는 승락이라고 적으면 잘못된 것이다. 이번 여행 부모님의 승낙이 있어야 한다
잘틀리는 단어
2019. 3. 18. 18:54
어머니가 들어가는 북한속담들
어미니가 들어가는 북한속담들 가시어머니 모셔다 놓은 듯 (까딱하지 않고 하는 일 없이 지내는 모양) 녀자가 약해도 어머니 되는데는 강하다 (여자가 몸은 연악하여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보리방아 찧을 때면 시어머니 생각난다 (힘든 일에 부닥치면 그 전에 밉게 보이던 사람도 그리워짐) 소고기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싸움 붙이는 고기다 (시어머니가 쇠고기를 삶으라고 내주었다가 삶아 놓은 것을 보고서는 며느리가 떼어 먹었다고 의심하여 싸움 난다는뜻으로, 쇠고기를 삶으면 그 부피가 본래보다 휠씬 줄어듦을 비유)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그 실정이나 사정을 잘 알고 있음) 아버지 뼈 어머니 살 (아버..
우리와 비슷한 북한속담
2019. 3. 1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