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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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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들입니다. 불가래, 불개, 불거웃 [불가래] 반으로 쪼갠 통나무 토막을 한쪽은 삽처럼 납작하게 파내고 다른 한쪽은 손잡이가 되게 한 것 아궁이나 화로의 재를 치거나 숯불이나 불을 담아 옮기는 데 쓰는 조그마한 삽. 쇠붙이 따위로 네모가 지거나 둥글게 만들었는데, 바닥이 좀 우긋하고 자루가 달려있다. [불개] 밥에 섞는 콩, 감자 따위의 잡곡 전설에서, 일식이나 월식 때에 해나 달을 먹는다는 상상의 짐승 [불거웃] 불두덩의 난 털 *불두덩...남녀의 생식기 언저리에 있는 불룩한 부분
순우리말들
2019. 8. 24. 14:55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biH27Z/btqxEQrRpVF/8oLWzs7qcR7rueaRVyzaKK/img.jpg)
나무. 가 들어가는 북한속담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살림살이에서 땔감이 되는 나무가 양식과 마찬가지로 귀한 것임을 비유 나무가 커야 그늘도 크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그가 미치는 영향이나 혜택도 큼을 비유 나무가 옮기면 죽고 사람은 자리를 옮겨야 산다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 나무도 달라서 층암절벽에 선다 :나무도 각기 달라서 위태로운 절벽에 사는 것이 있다는 말로, 모든 것이 다 같을 수는 없음을 비유 나무에도 돌에도 봍일데 없다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 가시나무에 목을 맨다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말로, 이것저것 가..
우리와 비슷한 북한속담
2019. 8. 22.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