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경영지도사2차
- 한국어교사
- 한국어교원2급
- 생산관리
- 온라인강의
- 마케팅
- 수강료
- ek티쳐
- 국비지원
- 경영지도사 시험준비
- 사회복지사2급
- 2020년 경영지도사
- 취득방법
- 내일배움카드
- 한국어선생님
- 경영지도사
- 관광통역
- 기출문제
- 35회 경영지도사
- 학점은행
- 기출문제풀이
- 인적자원관리
- 한국어교원
- 인강
- 온라인
- 재무관리
- 경영지도사 2차
- 관광통역안내사
- 취득과정
- 경영지도사2차시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순우리말들 (25)
소금커피
순우리말들입니다. 가차울수록, 가차이, 가추가추
순우리말들입니다. 가차울수록, 가차이, 가추가추 [가추울수록] 가까울수록. 가깝다 [가차이] 가까이의 방언 [가추가추] 가물가물
순우리말들
2019. 8. 28. 18:32
순우리말들입니다. 불가래, 불개, 불거웃
순우리말들입니다. 불가래, 불개, 불거웃 [불가래] 반으로 쪼갠 통나무 토막을 한쪽은 삽처럼 납작하게 파내고 다른 한쪽은 손잡이가 되게 한 것 아궁이나 화로의 재를 치거나 숯불이나 불을 담아 옮기는 데 쓰는 조그마한 삽. 쇠붙이 따위로 네모가 지거나 둥글게 만들었는데, 바닥이 좀 우긋하고 자루가 달려있다. [불개] 밥에 섞는 콩, 감자 따위의 잡곡 전설에서, 일식이나 월식 때에 해나 달을 먹는다는 상상의 짐승 [불거웃] 불두덩의 난 털 *불두덩...남녀의 생식기 언저리에 있는 불룩한 부분
순우리말들
2019. 8. 24. 14:55
순우리말들입니다. 왜골, 왜골뼈, 왜골스럽다
순우리말들입니다. 왜골, 왜골뼈, 왜골스럽다 [왜골] 허위대가 크고 언행이 얌전하지 않은 사람 [왜골뼈] 허우대가 크고 언행이 막돼먹은 고집이 쎈 사람 [왜골스럽다] 허우대가 우락부락하게 크다 또는 말이나 행동이 거칠고 얌전하지 못하다
순우리말들
2019. 8. 19. 19:29
순우리말들입니다. 물쩍지근하다, 물찌똥, 물참
순우리말들입니다. 물쩍지근하다, 물찌똥, 물참 [물쩍지근하다] 어떠한상태가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아 지루한 느낌 [물찌똥] 죽죽 내쏘는 묽은 똥 [물참] 조수가 잔뜩 밀어 들어왔을 때. 만조의 때
순우리말들
2019. 8. 13.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