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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순우리말들 (25)
소금커피
거짓 관련 우리말들 가면을 벗다. : 거짓으로 꾸민 모습을 버리고 정체를 드러내다. 가면을 벗기다. : 거짓으로 꾸민 정체를 밝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 거짓말을 자주 하다. 글자 그대로. : 과장이나 거짓 없이. 대포를 놓다. : 허풍을 치거나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다. 발간 거짓말. 벌건 거짓말. 빨간 거짓말. 뻘건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 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소설을 쓰다. :지어내어 말하거나 거짓말을 하다. 이빨을 까다. : 알고 있는 사실이나 일을 남에게 이야기하다. : 거짓말을 하거나 핑계를 대다. 탈을 벗다. : 거짓으로 꾸민 모습을 버리고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다. 거짓말을 보태다. : 실지보다 더 보태어 과장해서 말하다. 출처는 국립국어원
순우리말입니다. 날개집,날구장창,날귀,날깃날깃하다,날깍쟁이,날나발,날날램,날단거리,날달걀,남의 잔치에 배 놓아라 감 놓아라 한다,남의달,납대대하다,납염하다,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낫갱이,낫놀,놀구멍,슴베,낫다,낫부리,낫잡다,낭끝,낭먹다,낭오림,낭자,낭창거리다,낭판,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낮거리,낮달,낮대거리,낮새껏,낯가리기 잔치,낯꽃피다 날개집 : 부속 건물이 주되는 집채의 좌우로 죽 뻗은 집. 날구장창 : 날마다 계속해서. 날귀 : 대패나 끌 따위의 날 끝의 양쪽 모. 날깃날깃하다 : 꽤 낡은 듯하다. 날깍쟁이 : 아주 지독한 깍쟁이. 날나발 : 함부로 지껄이는 허튼소리를 속되게 하는 말 날날램 : 움직임이 기운차고 아주 빠름. 날단거리 : 풀이나 나뭇가지 따위를 베는 대로 곧 묶어..
순우리말입니다. 샅,샅타래,샅털,새 발의 피,색대질,색대,색시좋다,색시활,샌님탈,샐이 나다,샐그러지다,샐긋하다,샐녘,샐닢,샐룩,샐샐,샐심,샐쭉경,샘굿,샘밑,샘바르다,샘바리,샘받이,샘창자,샙뜨기눈,샙조개,샛검불,샛바람,샛밥,샛보다,생게,생게망게하다,생다지,생동,생동생동하다,생동쌀,생동찰,생동팥,생생이,생이,생청붙이다,생파같이,생화 샅 : 두 다리의 사이. 두 물건의 틈. 이 말에서 '샅샅이'란 부사가 나옴. 샅타래 : 씨름에서 허리와 다리를 둘러 묶어서 손잡이로 쓰는 천 죄인의 다리를 얽어 묶던 바 샅털 : 사타구니에 난 털. 새 발의 피 : 무시해도 좋을만큼 극히 적은 분량을 비유한 말. 색대질 : 남자가 여기 저기서 바람을 피우는 짓. 색대 : 가마니 속에 든 곡식을 찔러서 내어 보는 연장임. 색시좋다..
순우리말입니다. 가칫거리다,가칫하다,각시손,각좆,각치다,간살부리다,감은약,감이상투,감잡다,감잡이,감잡히다,감장,감접이,감정아이,감치다,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갓물난,갓밝이,갓밝이,갓짓하다,갓털,강,강고도리,강다리,강다짐,강담,강대나무,강동거리다,강동하다 가칫거리다 : 작고 단단한 것이 조금씩 살에 닿아 걸리다. 가칫하다 : 야위고 윤기가 없어 좀 보기 좋지 못하다. 거친 느낌이 있다. 각시손 : 손말명- 처녀가 죽어서 된 귀신 각좆 : 뿔이나 가죽 따위로 남자의 좆처럼 만든, 여자들의 장난감. 각치다 : 할퀴다 말로 부아를 지르다. 간살부리다 : 간사스럽게 아양을 부리다. 감은약 : 아편의 변말. 감이상투 : 머리를 아랫벌부터 감아 그 끝을 고의 속으로 넣어 아래로 빼내게 짜는 상투. 감잡다 : 어떤 말..
순우리말입니다. 가마니,가마리,가마무트름하다,가마솥,가마우지,가막새,가만두다,가만하다,가만한 바람,가말다,가망,가멸다,가물치,가뭇없다,가방,가보,가벼움,가분재기,가분하다,가비야운,가슴길,가슴깃,가슴밭,가슴빛,가슴앓이,가슴홈,가시,가시관 [가마니] 곡식이나 소금 따위를 담는 짚으로 짠 큰 자루. [가마리] 항상 매를 맞거나 욕을 먹거나 걱정거리가 되는 사람. [가마무트름하다] 얼굴이 가무스름하고 토실토실하다. [가마솥] 크고 우묵한 솥. [가마우지] 깃이 검으며 윤이 나고 한 곳에 모여 살며, 물고기를 잘 잡아, 길들여서 물고기 잡는 데 쓰는, 큰 바다 물새. [가막새] 까마귀, 까치 등 검은 빛의 새. [가만두다] 건드리거나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두다. [가만하다] 조용하다. 내밀하다. 은밀하다. [가만..
순우리말입니다. 소래기탄,소리결,소리돌림,소리맴,소리적기,소릿귀,소릿길,소마,소마보다,소맷돌,소문난잔치에 먹을 것 없다,소바리,소박이,소소소,소솜,소솝다,소수,소수나다,소스치다,소아들,소아버지,소양배양하다,소용,소주를 내리다,소지를 올리다 [소래기탄] 폭탄을 터뜨리듯 여기저기서 크게 지르는 고함 소리. [소리결] 소리의 움직이는 상태. [소리돌림]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소리를 하는 것. [소리맴] 소리의 마지막 여운. [소리적기] 소리나는 대로 적는 일. 우리말에서는 '한자의 음을 빌어 적는 것'을 뜻하는데 이를 '음차音借'라고 함. [소릿귀] 남의 노래를 제대로 알아듣는 총기. [소릿길] 판소리 소리꾼이 되는 길. 또는 그 수련과정. [소마]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소마보다] 오줌누다를 점잖게 이르..
순우리말입니다. 멀미,멀험,멈둘레꽃,멈짓체,멋따기꾼,멋부리다,멋스리다,멍덕,멍석잠,멍에 [멀미] 진절머리가 날 지경을 싫은 증세 어떤 분위기에 깊이 몰입하거나 흠뻑 취했을 때 느끼는 현기증 따위 [멀험] 마구, 마굿간 [멈둘레꽃] 민들레꽃을 뜻함 [멈짓체] 잠깐 멈추는 체 또는, 점짓 멈추는 듯한 [멋따기꾼] 실속없이 멋이나 부리는 사람 [멋부리다] 멋이 나게 차리거나 행동하다 [멋스리다] 말 또는 행동을 꾸미어 하다 [멍덕] 재래식의 벌통 위를 덮은 뚜껑 짚으로 바가지 비슷하게 풀어 만듦 [멍석잠] 너무 피곤하여 아무 데서나 쓰러져 자는 잠 [멍에] 마소의 목에 얹어 수레나 쟁기를 끌게 하는 둥그렇게 구부러진 막대
순우리말입니다. 죔쇠,주감이,주개질하다,주걱뼈,주검,주니,주니나다 [죔쇠] 나무오리 같은 것을 물려 죌 수 있도록 쇠로 만든 연장의 하나 손으로 어떤 것을 들거나 붙잡거나 열거나 죌 수 있도록 덧붙여 놓은 부분 [주감이] 해금의 줄 끝을 감아 매는 부분 [주개질하다] 주걱으로 밥을 퍼 담다 =주걱질하다 [주걱뼈] 주건처럼 생긴, 마소의 어깻죽지의 뼈 [주검] 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송장 동사'죽다'에 '엄'이 붙어서 된 명사지만 '엄'이 어미로 인정되지 안으므로 '주검'이라 씀 [주니] 몹시 지루함을 느끼는 싫증 두렵거나 확고한 자신이 없어서 내키지 않는 마음 [주니나다] 몹시 지루하여 싫증이 생기다
손우리말입니다. 넉동무늬, 넉살, 넉신하다, 넉자, 넉장거리 [넉동무늬] 윷놀이에서 넉동을 한데 어울러 가지고 가는 말 [넉살] 비위 좋게 언죽반죽 구는 짓 [넉신하다] 뼈마디 등이 매우 신 느낌이 있다 [넉자] 도장을 찍을 때에 인발이 잘 찍히도록 그 밑에 까는 푹신한 녹비 [넉장거리] 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떡 나자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