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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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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입니다. 멀미,멀험,멈둘레꽃,멈짓체,멋따기꾼,멋부리다,멋스리다,멍덕,멍석잠,멍에 [멀미] 진절머리가 날 지경을 싫은 증세 어떤 분위기에 깊이 몰입하거나 흠뻑 취했을 때 느끼는 현기증 따위 [멀험] 마구, 마굿간 [멈둘레꽃] 민들레꽃을 뜻함 [멈짓체] 잠깐 멈추는 체 또는, 점짓 멈추는 듯한 [멋따기꾼] 실속없이 멋이나 부리는 사람 [멋부리다] 멋이 나게 차리거나 행동하다 [멋스리다] 말 또는 행동을 꾸미어 하다 [멍덕] 재래식의 벌통 위를 덮은 뚜껑 짚으로 바가지 비슷하게 풀어 만듦 [멍석잠] 너무 피곤하여 아무 데서나 쓰러져 자는 잠 [멍에] 마소의 목에 얹어 수레나 쟁기를 끌게 하는 둥그렇게 구부러진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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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들어가는 북한속담들 두번째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배고픈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하는 말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섣달그믐께 흰 쌀떡 치는 소리 :관청에 잡혀가서 무참히 볼기를 맞는 소리를 떡 치는 소리에 비유하는 말 세벌쌀에 뉘 섞이듯 :많은 가운데 아주 드물게 섞여 있음을 비유하는 말 숯은 달아서 피우고 쌀은 세어서 짓는다 :살림살이 기풍이 매우 깐깐하고 이익만 따짐을 비유하는 말 시골 사람은 굶어도 보리밥을 굶지만 도시 사람은 굶어도 흰쌀밥을 굶는다 :도시 사람이 시골 사람을 무시하고 천시함을 비유하는 말 아궁이가 쌀밥을 먹는다 :쌀을 팔아서 나무를 사 땐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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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와 일찍이. 더우기와 더욱이 맞는 쓰기는 그냥 말할 때는 그렇게 문제가 안되는 일찌기와 일찍이 더우기와 더욱이 그러데, 글로 쓰다가 멈칫 할 수 있는 2개 단어입니다. 먼저 일찌기와 일찍이 부사로써 일정한 시간보다 이르게 또는 예전에 또는 전에 한 번 '일찍이' 라고 쓰는 것이 맞습니다. -일찍이 출근하다 -일찍이 없었던 일 다음으로 더우기와 더욱이 부사로써 그러한 데다가 더 더욱이 라고 쓰는 것이 맞습니다. -나이가 어린데, 더욱이 몸도 너무 약하다 -하나밖에 없는 데다 더욱이 매우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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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들어가는 북한속담들 첫번째 쌀독의 쥐 쌀 먹는다 :쌀독 안에 들어 있는 쥐가 쌀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는 뜻으로, 누가 무엇을 다치거나 가지는 것이 이치상 당연함을 뜻하는 말. 쌀뒤주가 차고 쌀독이 넘어 나야 부자라고 한다 :개인이나 국가나 식량이 풍부해야 실제로 잘산다고 할 수 있음을 뜻하는 말 쌀에서 좀 난다 :가죽을 쏠아 먹는 좀이 가죽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그 자체에 있다는 말 쌀 주머니를 들고 메고 다닌다 :쌀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동냥하러 다닌다는 뜻으로, 쌀을 꾸러 다니거나 빌어먹으러 다님을 뜻하는 말 가랑잎에 떨어진 좁쌀알 찾기 :쌓이고 쌓인 가랑잎 속으로 떨어진 좁쌀알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데서, 찾아내기가 몹시 어려움을 뜻하는 말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살림살이에서 땔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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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입니다. 죔쇠,주감이,주개질하다,주걱뼈,주검,주니,주니나다 [죔쇠] 나무오리 같은 것을 물려 죌 수 있도록 쇠로 만든 연장의 하나 손으로 어떤 것을 들거나 붙잡거나 열거나 죌 수 있도록 덧붙여 놓은 부분 [주감이] 해금의 줄 끝을 감아 매는 부분 [주개질하다] 주걱으로 밥을 퍼 담다 =주걱질하다 [주걱뼈] 주건처럼 생긴, 마소의 어깻죽지의 뼈 [주검] 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송장 동사'죽다'에 '엄'이 붙어서 된 명사지만 '엄'이 어미로 인정되지 안으므로 '주검'이라 씀 [주니] 몹시 지루함을 느끼는 싫증 두렵거나 확고한 자신이 없어서 내키지 않는 마음 [주니나다] 몹시 지루하여 싫증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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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숴뜨리다, 부서뜨리다, 부서트리다 바르게 쓴 것은.. 동사로서 단단한 물체를 깨어서 여러 조각이 나게 하다 짜서 만든 물건 따위를 제대로 쓸 수 없게 헐어지거나 깨어지게 하다 희망이나 기대 등을 무너지게 하다 -꽃병을 부서뜨리다 -책장을 부서뜨리다 -나의 희망을 그 사람이 부서뜨리다 들리는 소리대로 부숴뜨리다, 부서트리다는 잘못된 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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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전국지역 한국어교육실습 과목신청 외국어로서의한국어 교육실습 실습과목 신청조건과 출석수업 9회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잘 가르치는 한국어강사가 되려면 꼭!... 한국어교원 자격증이 필요하죠. 한국어교원 1~3급 중에서 과목이수하고 관련전공으로 학사학위를 수여 받으면 취득보장이 되는 건 한국어교원 자격증 2급 입니다. 취득보장이 되는 한국어교원 자격증 2급 과목 수는 4년제 졸업자는 16과목이고 2,3년제 졸업자는 보통 20~26과목 입니다. 최종학력과 이수과목 수가 달라도 공통으로 이수하는 과목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실습 입니다. 학점은행제 온라인과정으로 여러과목을 이수하고 있더라도 출석수업과 참관수업을 해야하는 과목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실습 입니다. 한국어강사가 되기 위한 과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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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들어가는 북한속담들 기름 도적해 먹은 개 눈같이 헤번덕거린다 :개가 기름을 도둑질하여 먹고 고소한 맛에 홀려 먹을 것이 더 없나 하고 기웃거린다는 뜻으로, 남의 눈치를 살피며 불안스럽게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는 모양을 뜻하는 말 기름을 치고 부채질한다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말함 개도 기름을 먹고는 짖지 않는다 :개도 도적이 던져 준 기름 덩이를 먹으면 짖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뇌물을 받아먹으면 사정을 봐주지 않을 수 없게 되고 할 말도 못 하게 됨을 뜻하는 말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으며 불을 끄겠다 한다 :불이 난 집에다 기름을 끼얹어 불이 더 세차게 타오르게 하면서 말로는 불을 끄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동정하는 체하면서 남의 불행을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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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리말입니다. 넉동무늬, 넉살, 넉신하다, 넉자, 넉장거리 [넉동무늬] 윷놀이에서 넉동을 한데 어울러 가지고 가는 말 [넉살] 비위 좋게 언죽반죽 구는 짓 [넉신하다] 뼈마디 등이 매우 신 느낌이 있다 [넉자] 도장을 찍을 때에 인발이 잘 찍히도록 그 밑에 까는 푹신한 녹비 [넉장거리] 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떡 나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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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이 들어가는 북한속담들 3 도적개 헌 바자 찌르듯 한다 :도적개가 다 삭은 바자를 넘으려고 주둥이를 박으며 구멍을 내듯 한다는 뜻으로, 체면과 양심도 없이 얻을 것이 있는가 하고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하는 말 도적고양이가 살찌랴 :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뜻함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말함 도적놈 도망간 뒤에 몽둥이 들고 나선다 :일이 다 틀어진 뒤에야 때늦게 소용없이 돌아침을 뜻함 도적놈 도망칠 구멍을 내주고 쫓는다 :도망갈 곳이 없으면 쥐가 거세게 반항하여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도마알 구멍을 내주고 쫓으라는 뜻으로, 궁..